아이와 일상에서 쓰는 영어표현 !
<식사시간>
우리 엄마들, 밥 먹을 때면
맨날 아이들한테 밥먹어!!!!!!!! 밥먹으라고 하면 빨리빨리 와서 식탁에 앉아!!!!!!!!!
라고 하잖아요 ~ ㅎㅎ하하하하 ( 저도 여전히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세요..ㅎㅎ)
이와 관련해서 영어로 식사시간에 관련한 표현 몇가지 익혀보겠습니다.
마치 밥 먹는 습관처럼 아이들에게도 영어표현을 꾸준히 습관처럼 해주면 익숙해지겠지요?
1. 밥 먹을 시간이야~
It’s time for (밥).
It’s time for breakfast
It’s time for lunch
It’s time for dinner
(참고로 식사 앞에는 a / the 를 붙이지 않아요!)
2. 와서 밥 먹어!
Come and eat. (연음:커맨잇ㅌ~)
하. 지. 만...
몇번 말해도 안올때는 그냥 EAT!!!!!!!!!! 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.
3. 와서 밥 먹으라고 했지!!!!!!!!!!!!ㅡㅡ+
I told you. Come and eat. (feat.어금니)
4. 안 먹으면 다 치운다
If you don’t eat, I’m clearing the table.
(잠깐, clean과 clear을 비교해보자면!
clean- 깨끗하게 청소하는 느낌
clear- 장애물 같은걸 치우는 것. – clear the way. 길을 비켜라. 길을 치워라.)
5. 밥 다 먹으면 간식 줄거야. 밥 먹어야지 줄거야~
You can have a treat/snack after you finish(eating).
(treat - 대접하다, 대우하다/간식, 맛있는 것, 사탕..케익..)
친구한테 밥 쏠 때!!! I will treat you!! 내가 쏠게~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)
6. 편식하지마
Don’t be picky
(picky - 까다로운
친구중에 좀 까다로운 애한테 she is so picky~ 라고도 쓸 수 있어요
실제로 제 친구가 좀 까다로워서ㅋㅋㅋㅋㅋ저는 그 친구한테 hey! picky girl~! 이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)
아이들을 너무 혼내는 말만 했나요? 뭔가 애들이 저희 맘처럼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그런거 같네요 ㅋㅋㅋ
이제 좋은말도 좀 해볼게요!!
엄마가 차려준 밥을 잘 먹어준 우리 아이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!
7. 우와 다 먹었네! 잘했어!!!
Well done!
Good job!
8. 엄마가 차려준 밥을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~!
I’m so happy today because you are eating so well.
아니면 그냥 간단하게! Thank you!
아이들이 엄마들 마음처럼 밥을 꼭 꼭 다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
개인적으로 cake 어플보고 공부한 내용을 올립니당~! 발음이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발음도 들어보세용 ㅎㅎ